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작년 연봉 15억원..18%↑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4. 03. 20. 15:57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이 지난해 회사에서 15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20일 신성델타테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본인인 구자천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2억900만원에 상여 3억원까지 총 15억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2년 12억8300만원보다 17.6% 늘어난 규모다. 구 회장은 2022년에는 급여 10억6700만원에 상여 2억16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신성델타테크에서 5억원 이상 보수자는 구 회장이 유일했다.

한편 신성델타테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7934억원으로 전년보다 7.6% 늘었고, 영업이익은 321억원으로 26.9% 감소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세탁기 OEM 및 ODM 등 생활가전과 셀 카트리지 등 2차전지, 긜고 물류서비스 사업을 벌이고 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등 LG그룹 계열사들을 주력으로 쿠쿠전자와 알머스, 르노코리아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만 주가는 상온 초전도체 테마 대장주로서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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