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작년 연봉 5억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5억원의 보수를 받아 사내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동부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회장은 급여 5억원과 복리후생비 1.3백만원을 받았다. 허부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3명의 급여 총액은 12억 85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억2800만원을 받았다. 미등기 임원보다 약 3배 많은 연봉을 수령했다.

동부건설 미등기 임원 24명의 급여 총액은 35억23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1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일반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7600만원으로 임원급여의 절반수준이다.  

허상회 부회장은 1964년 2월15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니트젠앤컴퍼니와 신성건설, 엠케이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2016년 10월 동부건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동부건설이 법정관리를 졸업한 뒤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다 2018년 12월 정기인사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된 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2021년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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