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48억원으로 전년 868억원보다 36.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9967억원으로 3.3% 늘었다. 순손실은 315억원으로 47%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가격 인상 및 원가절감 활동 강화로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48억원으로 전년 868억원보다 36.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9967억원으로 3.3% 늘었다. 순손실은 315억원으로 47% 감소했다.
회사측은 매출가격 인상 및 원가절감 활동 강화로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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