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그룹, 일본 법인 “유후인 라쿠유” 개장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모그룹 일본 현지 법인 JSI(대표이사 서정엽)는 지난달 영업허가(여관업, 레스토랑, 식음서비스)증을 교부 받고 오는 3월부터 일본 전통 료칸인 “유후인 라쿠유 (湯布院 樂涌)”의 본격 영업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후인 라쿠유”는 유후인 IC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일본 전통 료칸으로 근접성과 시설이 뛰어나다. 

이번에 개장하는 료칸 인근의 유후산 기슭에는 분고 후지(Bungo Fuji)라고도 알려진 유명한 봉우리가 있다. “유후인 라쿠유”는 유후인 분지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숙소여서 풍경이 아름답다. 

이 료칸을 이용하면 봄과 여름의 풍부한 녹음,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 겨울의 떠오르는 뜨거운 물과 운해, 사계절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노천탕을 갖추고 있으며 호화로운 일본식 모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원을 바라보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라쿠’에서 느긋하게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에 적합하다는 게 이 료칸 관계자의 설명이다.

JSI의 서정엽 대표는 “라쿠유는 별개동으로 분리된 각 객실마다 직영 온천공을 통해 여과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노천온천이 완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전통의 정원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다"며 "유후인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휴양의 제안자가 될 것”이라고 개장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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