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견인하는 디에이치의 브랜드 영상을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HIGH-END RESIDENCE NEW ERA’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은 공개 2일만에 조회수 170만회를 넘어섰다.
‘단 하나의 완벽함’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은 디에이치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실제로 구현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의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조명했다.
실제 입주를 한 단지에서 촬영돼 입주민들이 일상을 즐기는 모습과 디에이치만의 고품격 주거 공간을 엿볼 수 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예술적인 조경을 중심으로, 복층형 골프연습장과 실내수영장 등을 통해 ‘호텔 같은 집’이라는 단지의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최고급 프라이빗 시네마와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에서 독립적인 휴식을,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국내 유일의 볼링장 커뮤니티 시설을 볼 수 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외부 커뮤니티와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스카이가든을 통해 디에이치가 제시하는 ‘단 하나의 완벽한’ 삶을 마주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중 입지와 상품, 브랜드이미지 측면에서 독보적이면서도 희소성이 큰 디에이치만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상의 목적”이라며 “심미성이 가미된 설계 및 특화 디자인은 물론 세심한 프라이빗 서비스까지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유일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단 하나의 완벽함’이라는 콘셉트 실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 공간의 혁신을 선도해온 현대건설은 고객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주체로서 입주민의 개별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전방위로 관리하는 최첨단 미래형 주거 모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도입을 추진하며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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