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은 강력한 보습력으로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최적의 보습 컨디션을 선사하는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마녀공장의 대표 보습 라인인 ‘판테토인’의 핵심 성분을 적용해 출시한 제품이다.
보습에 뛰어난 판테놀과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는 엑토인을 4:1로 배합한 판테토인TM을 크림 에센스 제형에 담아 피부에 진한 보습력을 빠르게 채워주는 고농축 비건 마스크팩이다.
특히, 보습 입자를 나노미터(nm) 단위로 잘게 나눈 세라마이드 올리오좀(U-Oliosome)공법을 적용해 뛰어난 보습력을 지녔으면서도 잔여감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도톰하고 유연한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져 얼굴 굴곡에 따라 늘리듯이 부착할 수 있어 한층 더 뛰어난 밀착력으로 집중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마스크팩 사용 후 잔여 에센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 파우치 하단부에 이지컷(easy-cut) 라인을 더해 간편하게 잔량의 에센스를 짜내어 목과 팔 등 건조 부위에 활용할 수 있게 해 편의성까지 높였다.
마녀공장의 ‘판테토인’ 라인은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브랜드 대표 보습 라인이다. ‘판테토인’ 라인은 앰플의 영양과 에센스의 보습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고농축 속보습 에센스 토너인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를 비롯, 건조해져 예민해진 피부에 200시간 보습 유지 효과 및 피부 당김과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판테토인 크림,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수분 막을 형성하는 고농축 밤 타입 ‘판테토인 인리치드 밤’으로 구성됐다.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와 ‘판테토인 크림’은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판테토인 라인의 진한 보습 효과를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다각화했다.
여기에 더해, 마녀공장은 새롭게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를 출시하며 사계절 빈틈없는 보습 케어를 위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먼저 선보인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판테토인’은 출시 이후 탁월한 보습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의 대표 보습 아이콘”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급속 보습 충전 효과의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와 함께, 한층 더 빈틈없는 밀착 보습 케어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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