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 자사주 2.63% 소각에 주당 1360원 배당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필옵틱스는 자사주 61만3281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장부가 62억원 상당이다. 전체 발행 주식의 2.63%다. 

회사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27일에 걸쳐 취득,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필옵틱스는 이에 앞서 올해 주당 시가 136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 1234원 상당의 자회사 필에너지 주식 0.069주를 현물배당하고, 현금 126원을 배당한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현물배당의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사주는 배당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필옵틱스는 지난해 4월 필에너지 코스닥 상장 공모 물량의 20% 규모를 현물배당키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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