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광고회사 이노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8일 이노션 임원 소유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승호 전무는 지난 1일 회사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 4400만원 가량을 썼다.
신 전무는 현대차 출신으로 지난 2021년말 이노션 재경지원실장으로 그룹에서 넘어왔다. 이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고, 지난해 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주식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노션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0.3% 늘어난 638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94억원, 1160억원으로 전년보다 9.2%, 29.3% 증가했다.
매출은 삼성그룹 광고회사 제일기획(1조1469억원)의 절반을 살짝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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