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상장 주관사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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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관사에 삼성증권

[출처: 토스]
[출처: 토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 공동주관사로 삼성증권을 낙점했다.

토스는 작년 12월 주요 증권사에 상장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다. 지난 9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의 입찰을 받아, 17일 복수의 증권사들이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토스 측은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2년 IPO 주관실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2013년 4월 설립해, 2015년 토스 간편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토스증권과 토스뱅크가 출범했다. 재작년에 토스플레이스와 토스모바일을 세우는 등 계열사만 17개사에 달한다.

토스는 작년 7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500만명, 누적 투자금액 1조6천억원, 기업가치 9조1천억원으로 자체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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