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37-1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두정역’을 2월 중에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300가구 △84㎡B 238가구 △84㎡C 208가구 △84㎡D 118가구 △102㎡ 103가구 △148㎡A 11가구 △148㎡B 6가구 △148㎡C 9가구 △170㎡ 4가구로 구성된다. .
단지가 들어서는 두정역 인근은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정역 반경 1km 내에 기입주 단지와 입주 예정 단지를 포함해 약 40개 단지, 2만가구가 들어서는 주거지가 형성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산업단지와 대기업 사업장과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돋보인다.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가 위치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천안제2∙4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북부BIT일반산업단지(24년 예정),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28년 예정)를 비롯해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까지 계획하고 있어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희망초등학교가 있어 등·하교 시 횡단보도를 건널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북일고(자사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단국대, 두정동∙신부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강점이다. 1호선 두정역을 통해 아산∙평택∙수원 등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대로 등을 통한 자동차로 이동이 수월하고, KTX 천안아산역, 천안터미널도 인접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연장계획으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교통∙교육∙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각종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이마트·신세계백화점·CGV·단국대학교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천호지·천안천·천안축구센터 등 자연환경 및 여가시설이 모두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주로 적용해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148㎡~170㎡ 대형 타입의 펜트하우스 30가구는 두정동 일대 처음으로 복층형 구조가 적용된다. 타입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고급형 드레스룸, 거실-복도 고급 아트월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다채로운 조경 시설로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리조트형 놀이공원 컨셉의 숲 속 카페(티하우스), 수변놀이터 등 놀이 공간을 비롯해 계절감과 오감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식물원 컨셉의 보타닉 가든 등이 다양하게 조성돼 입주민들은 한층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골프연습장·퍼팅그린·H아이숲·힐스라운지·피트니스·GX룸·독서실·북카페·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두정역 인근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는 자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며 “도보거리의 두정역과 초등학교, 원스톱 인프라, 대규모 산단 등 탄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 프리미엄, GTX-C 노선 연장 발표에 따른 수혜효과까지 갖춰 향후 두정지구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43-8번지에 마련되고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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