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27분 현재 크래프톤은 전거래일보다 3.56% 상승한 21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12.8% 늘어난 5346억원, 영업이익은 1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3% 증가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초대형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임희석 연구원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23%, 49% 상회했다"며 화평정영 관련 텐센트와의 계약 변동과 황야행동 관련 넷이즈와의 소송 등 일회성 매출액 발생이나, 모바일과 PC 배그 매출 급증 가능성을 추정했다.
그는 배그 매출 급증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일회성 요인에 의한 서프라이즈라고 해도 기존 올해 전망에서 부정적으로 볼 요인이 없고, 배그 매출 반등에 의한 성과라면 올해 전망치에 대한 큰 폭이 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올해 전망치 기준으로도 주가는 P/E 16배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을 감안할 때 적극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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