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자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으며, 누적 조회수도 24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오케롯캐’의 구독자 성장률은 49%로 같은 기간 건설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부동산·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를 웹 예능, 아트필름,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선보이며 누적 조회수 2400만회를 기록했다.
또 가수 이무진, 코드쿤스트, 우원재 등 유명 연예인·셀럽들과 협업을 통해 특색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정보와 롯데캐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뮤직 드라마 형식의 '가족이라는 집' 콘텐츠는 ‘2023 부산국제광고제(MAD STARS)’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케롯캐는 그동안 웹 예능, 아트필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재테크 등과 관련된 전문가와의 테이블 토크, 웹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소통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