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4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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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은행]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023년말 기준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40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간 순증 실적이 4조4596억원으로 모든 업권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적립금 40조 돌파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갑진년 신한과 함께 하는 퇴직금 값지게’이벤트를 한다. 퇴직금 1000만원 이상을 IRP에 입금하거나 연금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노트북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 SOL뱅크 앱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상품 중에서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는 지난해 12월 14일 기준 3년 수익률이 각각 15.04%, 16.45%, 17.01%(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를 기록했다. 500억 이상 운영중인 은퇴 목표시점 자산배분 펀드(TDF)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고 신한은행은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퇴직연금적립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왔다. 작년 한해 동안 고객 2만5000명이 받은 수수료 면제 혜택은 연간 102억원 규모다.

또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통해 고객별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상담시스템도 도입했다. 작년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널 연금라운지를 노원과 일산에 열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용 쏠(SOL) 연금라운지 서비스도 출시해 적금과 대출 상품 추천, 종합소득세·증여세 등을 계산해주는 간편세금계산기 등 연금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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