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매수 의견

경제·금융 |입력

미래에셋증권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직구 열풍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올해 기준 PBR 0.8배, PER 12.3배에 해당한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물동량 개선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면서 리레이팅이 지속되고, CL부문의 효율성 개선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상승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직구 물량은 최근 거부할 수 없는 가격 메리트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이들 이커머스사의 물량을 담당할 극소수의 물류업체 중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곳"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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