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3% 줄어든 8조14억원, 영업이익은 3382억원으로 4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33조7455억원으로 전년보다 3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1632억원으로 78,2% 늘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4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8조4593억원, 영업이익 5788억원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42.5%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가운데에는 미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예상액이 포함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세액 공제 금액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881억원, 영업이익률은 1.1%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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