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8조..어닝 쇼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9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줄어든 67조원,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70조36000억원, 영업이익 3조7441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5.2%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258조1600억원으로 14.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조5400억원으로 84.9% 격감한 실적을 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지난해 4분기 상세 실적을 발표하는 한편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