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최대주주가 회사 매각..지분 40% 384억원에 양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프리엠스의 최대주주가 바뀐다. 

프리엠스는 최대주주인 주도식 회장과 박흥식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240만주(전체 발행주식의 40%)를 384억원을 받고, 바산1호조합 및 바산인베스트먼트에 매각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계약이 체결됐다. 

주도식 회장(배우자 정복희 포함)은 보유주식 200만주 전부를 매각한다. 박흥식 대표는 73만7750주 가운데 40만주를 매각한다. 박 대표는 매각 후에도 33만7750주(5.63%)를 보유하게 된다. 

매각 단가는 주당 1만600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9.9% 높다. 다만 5일 종가 1만6290원보다는 낮다. 5일 프리엠스는 주가가 11.88% 급등했다. 

이날 계약 체결과 동시에 계약금으로 38억4000만원이 지급됐다. 잔금 345억6000만원은 오는 3월25일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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