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9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AI 사업자로 진화중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9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한컴은 AI 스타트업 기업 ‘포티투마루(42Maru)’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AI 기술력을 강화해 B2G, B2B는 물론 B2C까지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자문서 1위 기업 ‘클립소프트’를 인수, 국내 B2B 시장 매출 확보는 물론 일본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약 190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67%를 확보하면서 올해 1분기부터 클립소프트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반영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한컴은 GPT 스토어에 제품 입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챗봇, OCR,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생성형 AI 기반 모듈화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장하여 입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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