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의 타이어뱅크 등을 대상으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예정대로 완료됐다.
파멥신은 26일 이날 예정된 5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파멥신은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증자에는 타이어뱅크와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등 14인의 법인과 개인들이 참여했다. 타이어뱅크는 최대주주가 됐다.
또 타이어뱅크 측 인사들 외에 참여한 개인들의 경우 바이오 업계 유력인사들이 포함돼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 회장, 문경엽 휴젤 공동창업자, 이증훈 충남대학교 의과대 교수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멥신 경영정상화에 대한 지원 성격으로 창업자인 유진산 대표이사들의 대전 인맥들이 십시일반으로 나섰다는 것이다.
이번 증자에 참여한 이들은 유상신주에 대해 향후 1년간 보호예수조치가 취해진다.
유진산 대표이사와 역시 창립멤버인 이원섭 파멥신 상무는 향후 7년간 자발적 보호예수를 걸기로 했다.
한편 파멥신 주가는 타이어뱅크로의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 속에 연일 폭등세다. 지난 18일 배정 대상자가 발표된 이후 두 배 넘게 폭등했다.
26일도 29.92% 오른 393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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