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에너지, 대부업체가 최대주주 주식 가압류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12. 22. 17:48

에스엘에너지는 최대주주인 에스엘홀딩스컴퍼니 소유 주식이 대부업체에 가압류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케이앤지대부가 미래에셋증권 계좌에 있는 에스엘홀딩스컴퍼니 소유 에스엘에너지 주식에 대해 가압류를 걸었다. 채권액은 15억6500만원이다. 지난달 17일 가압류됐고, 이날 에스엘에너지가 최대주주로부터 가압류 판결물을 수령했다. 

회사측은 "가압류가 실행될 경우 당사의 최대주주는 루시드홀딩스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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