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그룹의 2세 오너가 최근 3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임동연 가온그룹 대표이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회사 주식 5만2916주(0.31%)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금감원에 지분 변동을 보고했다. 보유 자금 2억9970만원을 썼다.
임 대표이사는 오너 2세이자 최대주주다. 지분율은 13.91%로 높아졌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8일 가온그룹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B-(부정적)에서 투기등급인 BB+(안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전방시장 수요 감소 및 열위한 교섭력으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시현하고 △저조한 영업실적과 높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점, 그리고 중단기간 낮은 수익성과 높은 재무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것이 투기채로 하향 조정한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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