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은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인 김봉진 전 의장도 참여했다.
반려생활은 스프링캠프와 엔젤투자자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프리A 투자까지 받았다.
반려생활은 배달의민족 성장기를 이끈 멤버들이 모여 창업한 회사다. 반려동물과의 여행 시, 검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약 20,000여개의 카페, 맛집, 여행지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애견펜션, 캠핑, 글램핑, 애견동반호텔 등 여행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숙소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누적 앱 다운로드 50만 회, 월 활성 사용자 수(MAU) 웹/앱 포함 21만, 앱 내 검색 수 약 800만 건, 누적 회원 수 10만명을 기록했다.
반려생활은 이번 프리A 투자를 기반으로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반려인 유저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컨셉의 프리미엄급 숙소들의 입점을 대폭 늘리고, 여행과 교육을 접목한 사회화 교육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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