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4일 4차에 걸쳐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고, 1차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한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최근 연탄 가격 상승으로 연탄 기부가 줄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1차 캠페인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제안하고, 사비로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신한금융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달 말까지 임직원의 기부금을 모은다. 신한금융은 모인 기부금과 같은 액수를 더해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도 직접 한다.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동참해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1차 캠페인은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내년 2월부터 3개월 단위로 총 4차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은 각계각층의 고객을 접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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