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 '적자' 패션커머스 부문 사업 정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킨앤스킨은 패션 커머스 사업부문을 중단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의 39.4%인 81억4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18억7200만원의 적자가 났다. 

올들어 3분기까지는 33억5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의 28.3%로 17억84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스킨앤스킨은 실적악화 지속과 관리비용 증가에 따라 비주력 사업 정리를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인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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