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써마지FLX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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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메디칼은 지난 10월 신사 닥터스피부과가 아시아 최초로 써마지 누적시술 1만 건(신사점 단독 기준 1만50건, 2019.1.6~2023.10.31)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사 닥터스피부과는 써마지 출시 20주년 축하, 누적 시술 1만 건 달성을 기념하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금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시켜 노화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로 피부 속 콜라겐이 스스로 재생돼 잔주름과 피부 처짐 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써마지의 눈가 전용 팁을 사용한 아이써마지 시술을 진행한다면 눈가 주름 개선 또한 가능하다.

써마지FLX는 비교적 고가의 안티에이징 장비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다양한 안티에이징 치료 방법을 보유한 신사 닥터스피부과는 울쎄라와 써마지 6대를 보유하고 있다.

신사 닥터스피부과는 그 외에도 스컬트라 1만 건, 덴서티 100케이스 달성 등 업적을 세우며 안티에이징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업계 최초 핸즈온 세미나 개최(일명 ‘오픈닥터스’),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포텐자 강의 등 다양한 학술 활동과 시술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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