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주 첫번째 자이 아파트 분양...19일 1순위 청약접수

영주자이 시그니처 , 전용 84~117㎡ 763가구 중대형 위주로 구성...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청약 접수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3. 12. 05. 09:56
영주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 GS건설)
영주자이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 GS건설)

GS건설은 영주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영주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19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 상망동 산 7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8개동 전용면적 84~117㎡ 총 76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수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로 중대형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12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청약 접수, 당첨자 발표는 12월 27일이다. 정당계약은 2024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자격요건은 19세 이상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거주자에 부여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기준에 맞는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과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영주자이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 GS건설)
영주자이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 GS건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을 누릴 수 있다. 4~5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와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 수납공간이 곳곳에 마련된다.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지상공간에는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 (어린이놀이터),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영주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서고  피트니스·GX룸·골프연습장·사우나·작은도서관·작은독서실 등 ‘클럽 자이안’ 등 커뮤니티시설도 구성된다.

단지 남쪽으로 축구장 2개 크기인 약 4000평의 기부채납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철탄산·원당천 산책로가 가까워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주변으로 산업단지도 많아 직주 근접에도 용이하다. SK스페셜티일반산업단지, 가흥일반산업단지, 영주일반산업단지, 영주장수농공단지 등을 차량으로 통근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기부채납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담~영천 복선전철 교통호재까지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며, “GS건설이 영주시에 처음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764-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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