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분양 돌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부산 문현동 공공주택 사업... 분양가상한제 적용 3.3㎡당 평균 1500만원 대 합리적 분양가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면적 39~74㎡ 전체 960가구 중 561가구 일반분양...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주경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주경투시도 (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흥한종합건설∙우암건설)이 10일 부산에서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일반분양에 돌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함께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산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총 9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74㎡ 56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는 △59㎡A 225세대 △59㎡B 47세대 △67㎡ 95세대 △74㎡A 147세대 △74㎡B 47세대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11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8일, 정당 계약은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1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문현1주택재개발(2568가구), 문현3주택재개발(2772가구), 전포5구역지역주택조합(793가구) 등 총 4개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71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일대에 조성된 문현금융단지(부산문현 혁신도시)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현초 병설유치원과 문현초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 문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한얼고, 문현여고, 부산동성고, 부산동고, 부산마케팅고 등 중∙고등학교가 밀집돼 있다. 이 밖에 황령산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에 조성될 잔디마당 이미지 (사진. 대우건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에 조성될 잔디마당 이미지 (사진. 대우건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문현동에 공급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우수한 상품 설계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지상은 조경공간을 크게늘린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최고 28층으로 조성돼 조망권도 우수하다. 안방 드레스룸, 평형별 알파공간,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푸르지오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라운지’에는 골프클럽·피트니스클럽·다함께돌봄센터·그리너리카페·코인세탁실·파티룸·게스트룸·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문현 푸르지오 트레시엘은 입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고화질 CCTV, 주차관제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이 도입되며 전기차 충전설비도 갖추고 있다. 

실별온도제어, 모바일 원패스,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스마트생활정보기,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라며 “단지가 위치한 문현동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지역재개발로 인한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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