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물품 8천여점 굿윌스토어에 기증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협력회 123개사와 함께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 물품 기증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회는 12일 용답 물류센터에서 재사용 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영갑 굿윌스토어 센터장,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손명건 구매사업부장, 홍현성 대표이사,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협력회 회장 한혜숙 엠케이지 대표이사,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원장, 송동근 굿윌스토어 일산점 원장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회는 12일 용답 물류센터에서 재사용 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영갑 굿윌스토어 센터장,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손명건 구매사업부장, 홍현성 대표이사, 밀알복지재단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현대엔지니어링 협력회 회장 한혜숙 엠케이지 대표이사, 박정열 굿윌스토어 도봉점 원장, 송동근 굿윌스토어 일산점 원장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협력회와 ‘가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굿윌스토어에 8천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손명건 구매사업부장,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한상욱 굿윌본부장, 한혜숙 엠케이지 협력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9월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334명과 협력회 123개사가 참가해 총 7954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서 기증된 물품을 분류하고 선별하는 과정에 참여해 손을 보탰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생활용품·소형 가전∙가구 등의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홍현성 대표이사(오른쪽)가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서 물품분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오른쪽)가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서 물품분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약 577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의류·생활용품·가전 등 총 8만 926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굿윌스토어를 후원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수도권 소재 굿윌스토어 9개 지점을 찾아가 작업장 업무를 지원하는 등 자발적 물품 분류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까지 제공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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