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는 ‘2023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SAGL)’가 지난 25일 충청도 12차 대회를 끝으로 6개월간의 정규리그를 마무리하고,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플레이오프가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는 핸디캡이 높아도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로, 최근 3년 이내 스마트스코어 라운드 기록 5회 이상 보유 시 참여 가능하다.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정규리그는 선수 등록 인원만 45,000여명에 달했고 참가 인원은 약8,000명으로 참가한 대회의 부별 순위에 따라 부여 받은 맥케이슨 포인트로 랭킹을 산정했다.
정규리그 결과에 따라 지역별, 부별 컷오프 패스 인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는 수도/강원(2회), 충청/전라(1회), 경상/제주(1회) 지역 통합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진출자는 ▲정규리그 참가 횟수가 많은 인원(20%) ▲정규리그 3회 이상 참가자 중 평균 스코어 상위권 순(20%) ▲맥케이슨 포인트 상위권 순(60%) 등으로 선정되며, 내달 5일 15시부터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컷오프 발표 후 기간 내 미신청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면 차 순위자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13일 진행 예정인 최종전은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지역별, 부별 컷오프 패스인원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전 컷오프는 플레이오프 스코어 상위권자 기준으로 진행되며, 동점자 발생 시 백카운트 방식으로 결정된다.
최종전 시상은 각 부 1위부터 10위까지 총 60명에게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금은 현금과 맥케이슨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정규리그를 통해 선발된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의 진짜 승부처인 플레이오프와 최종전이 10월부터 시작된다”며 “올해 2년째인 SAGL을 통해 룰과 매너를 지키며 골프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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