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에이텍(옛 디아크), 상장 유지 결정..2년6개월만에 거래재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닥 상장사 휴림에이텍이 2년6개월만에 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이날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휴림에이텍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의 상장유지 결정에 따라 휴림에이텍은 당장 21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2021년 3월23일 이후 2년6개월만이다. 

휴림에이텍(당시 온코퀘스트파마슈티컬)는 당시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후 상장 유지를 위해 여러 작업을 거치는 가운데 회사 이름을 디아크로 바꿨고, 최근 주주총회에서 재차 이름을 휴림에이텍으로 변경했다. 

한편 휴센텍도 이날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여부를 다시 심의했다. 오는 11월30일까지 개선계획 이행 내역 등을 반영하여 이후 개최되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를 속개키로 했다. 

휴센텍은 오는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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