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5일부터 닷새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바이어의 관심과 참여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파리‧밀라노‧런던)보다 빠른 일정으로 개최된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총 27개국에서 130여명의 바이어들이 대거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총 5일간 30회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5일 개막 첫날에는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 뉴진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일반인들도 트레이드 쇼에 참여해 원하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세계적인 K-팝의 인기가 K-패션의 관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지금이 우리 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서울패션위크가 K-패션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출 플랫폼이자 투자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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