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임원이 21억원 주식 매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파마리서치 임원이 최근 21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다. 

4일 파마리서치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백승걸 부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회사 주식 1만5008주(0.15%)를 장내매각했다. 총 21억4600만원 규모다. 백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5만8주(0.49%)에서 3만5000주(0.34%)로 줄었다. 

백 부사장은 미등기 임원으로 생산 총괄 업무를 담담하고 있다. 계열회사인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대표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회사측은 단순 처분한 것이라고 보고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브랜드의 화장품 판매 호조 속에 주가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달 11일 사상 최고가인 15만82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말 종가에서 126% 상승한 주가였다. 이후 다소간의 조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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