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0일 삼천당제약 전환신주 32만1735주가 상장된다.
삼천당제약은 140억원 규모 전환사채에 대해 전환이 청구됐다며 31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1.39% 규모다. 전환가액은 4만3514원으로 31일 종가 8만7900원의 50% 수준을 밑돈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021년 2월 증권사들이 설정한 펀드들을 대상으로 발행됐다. 수익 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3회차 전환사채의 미전환사채 잔액은 30억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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