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올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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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가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렸다.

'바비'(Barbie)가 마리오 브라더스(Mario Bros.)의 타이틀을 빼앗아 올해 미국내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다고 CNN이 24일 보도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스튜디오 추정 결과 '바비'는 24일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5억 7,540만 달러를 벌어 마리오의 국내 수입 5억 7,420만 달러를 앞질렀다.

'바비'는 '마리오'보다 1위 진입 속도가 빨랐다. 7월 21일 개봉 이후 '바비'는 수많은 기록을 경신했다.

이 영화는 개봉 주말에 국내에서 1억 55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올해 최대 개봉 주말이자 여성 감독 데뷔작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 후 몇 주 동안 이 작품은 이전 타이틀 보유자인 2008년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를 제치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국내 최고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컴스코어(Comscore)의 수석 미디어 분석가인 폴 데어가라베디안(Paul Dergarabedian)은 '바비'가 3주도 채 안 되어 10억 달러의 대기록을 달성한 후 전 세계적으로 12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역사상 약 50편의 영화만이 달성한 성과라고 한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여성 영화감독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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