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K-보안’ 일본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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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일본 진출 협의체’…우리기업 일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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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의 '정보보호 일본 진출 협의체' [사진=KISI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일본 진출 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일본 진출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일본 정보보호 유관기관 협업 ▲진출기업간 레퍼런스 공유 ▲일본 현지 수출지원 행사 개최 ▲연례 성과 공유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정보보호 일본 진출 협의체'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 16개사가 함께 하며, 협의체 의장은 파이오링크의 조영철 대표가 맡는다.

조영철 의장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은 일본 시장정보 파악과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협의체가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네트워크 보안협회(JNSA)에 따르면 일본 보안 시장은 2021년 기준 1조3321억엔을 기록했다. 올해는 1조4983억엔의 실적이 예상되는 대규모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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