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결의설...4%대 강세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포스코DX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의했다는 설이 돌면서 주가가 4%대 강세를 타고 있다. 

23일 오후 2시57분 현재 포스코DX는 전일보다 4.51% 상승한 3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 코스피 이전상장 결의설이 돌면서다. 

서울경제신문은 이날 오후 포스코DX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 상장을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향후 포스코DX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전상장을 확정짓게 된다. 

주식시장에서는 지난 7월 이후 포스코DX의 이전상장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함께 이전상장설이 나돈 기업 가운데 엘앤에프는 코스피 이전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지목된 에코프로비엠은 공시를 통해 코스피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한편 포스코그룹 계열사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옛 포스코케미칼)이 지난 2019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차전지 사업 기대감으로 현재 시가총액 순위 11위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상장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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