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견본주택 오픈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5일 1순위 청약 진행...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옵션 기본으로 제공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투시도(사진. 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투시도(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신축되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견본주택을 9월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후분양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이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된다.

청약은 9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과 6일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난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세대)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로 주목을 받는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높였고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전용면적 74㎡A, 84㎡A 타입(일부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되고,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 조경 공간도 눈에 띈다.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아울러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동작구 상도동에 분양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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