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221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 전경

코스모그룹 코스모신소재가 주주들을 대상으로 2000억원대 자금조달에 나선다. 

코스모신소재는 2208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다음달 6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주당 0.0524주씩 배정한다. 주주 대상 청약은 11월6일, 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증자 대금 전액을 시설투자에 사용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2021년 7월 1500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NCM) 신규증설을 결의했고, 지난 6월 투자 규모를 2500억원, 투자기간은 내년말까지로 늘렸다. 

양극활물질 증설 관련 투자는 상반기 말 현재 67억원이 집행된 상태로 이번 증자 대금은 양극활물질 증설 투자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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