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울주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대회는 가지산·간월산·신불산 등 9개의 산군으로 이뤄진 영남 알프스를 배경으로 정해진 코스를 제한 시간내에 장비 없이 산을 달려서 완주하는 대회이다. 4회찌를 맞은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코오롱스포츠는 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참가자와 완주자에게 의류 등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020년도부터 트레일 러닝 클래스를 진행하며 최근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트랜드로 떠오른 트레일 러닝관련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장비 도움 없이 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자연을 가장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름다운 영남 알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트레일 러닝의 즐거움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영남알프스 완등자에게 기념품과 상품 할인권도 제공한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은 울주군을 중심으로 펼쳐진 영남 알프스 8개 산 정상에서 완등 어플로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은메달을 제공하는 울주군의 대표적인 관광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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