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영상 사장 상반기 보수 14.6억원..작년보다 8% 깎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의 지난 상반기 보수가 지난해보다 8% 가량 깎였다. 

14일 SK텔레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영상 사장은 지난 상반기 급여 6억원에 상여 8억3600만원 등 총 14억5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유 사장은 지난해 상반기 15억8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에 1억2700만원, 8% 줄어들었다. 

급여와 상여로 구성되는 보수에서 급여는 지난해 연간 11억원에서 올해 12억원으로 9% 올랐다. SK텔레콤은 연간 급여를 12분할해 매월 지급한다. 

회사는 유 사장에 대해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Company’로의 비전 제시와 에이닷의 성공적 안착 등 글로벌 AI 서비스사업자로의 성장 기반 구축 및 핵심 사업의 AI혁신 가속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평가하면서 급여를 인상했다. 

이에 비해 지난해 상반기 10억2400만원이던 상여가 8억3600만원으로 줄었다. 자사주 상여금이 지난해 상반기 2억2500만원에서 올 상반기 2억800만원으로 깎였다. 

한편 올 상반기 SK텔레콤 보수 1위는 서진우 위원장으로 25억3700만원을 받았다. 유 사장이 2위였고, 염용섭 경영경제연구장(13억원), 윤용철 SUPEX추구협의회 CR기획팀장(10억8100만원), 강종렬 ICT Infra 담당 사장(8억800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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