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신사업 비용 증가+자회사 부진..목표가↓-NH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NH투자증권은 10일 골프존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종전보다 18% 하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이 당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골프존데카, 골프존씨엠 등의 자회사 실적 부진과 미국 출점 지연 및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특히 "자회사 실적 부진은 국내 골프용품 및 필드 골프 사업 부진에 따른 결과로 올해 연말까지는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익 추정치를 변경하고 목표주가도 낮췄다. 

NH투자증권은 다만 "국내 스크린골프 사업의 라운드 수 꾸준하게 성장 중인 바 해외 사업이 확대 되면서 실적도 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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