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 4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글로벌 |입력

글로벌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 제노레이(대표이사 박병욱)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세계 시장에서 3위 이내의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국내 시장 3위 이내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난 2009년부터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 41개를 최종 선정했다.

제노레이는 혁신성장품목(첨단의료영상진단기기)이자 자사의 주력제품인 이동형 C-ARM(엑스선 투시 촬영장치)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국거래소의 심층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사 22주년을 맞이한 제노레이는 국내 이동형 C-ARM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미국, 러시아를 포함한 약 80개국에 수출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약 5위권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추산하고 있다.

제노레이는 C-ARM뿐만 아니라 CBCT(치과용 콘빔 엑스선 촬영장치), MAMMOGRAPHY(유방 촬영 장치)도 원천 핵심기술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제조, 판매, 고객서비스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노레이는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소정의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핵심기술 내재화로 기술적 자립도를 제고하고 영상진단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제노레이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2022년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에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나가며 국산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