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소셜 미디어 전투가 확대됨에 따라 텍스트 전용 공간을 추가, 'X' 및 스레드 등에 대항키로 했다.
중국 소유의 비디오 스트리밍 앱인 틱톡은 소셜 미디어 대기업 간의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텍스트 전용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새로운 기능이 사용자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틱톡은 스포티파이(Spotify) 및 애플 뮤직과 같은 경쟁 플랫폼에 대항해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리고 24일에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는 유명한 파란색 새 로고를 버리고 흑백 X로 전환했다.
틱톡 사용자는 이제 앱에서 사진, 비디오, 또는 텍스트 게시 여부의 세 가지 옵션을 제공받게 됐다.
틱톡은 "이러한 기능을 통해 텍스트 게시물이 동영상이나, 사진 게시물만큼 역동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소유한 틱톡은 최근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틱톡 뮤직을 출시했다.
지난 주에 이 회사는 싱가포르, 멕시코 및 호주에서도 베타 버전의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변인은 사용자가 "틱톡에서 발견한 음악을 듣고, 공유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트랙과 아티스트를 틱톡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년 틱톡은 미국의 거대 검색 엔진 구글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이 되었다.
그해 이 앱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가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소유주인 메타와 머스크의 X와 같은 라이벌 소셜 미디어 회사 간의 경쟁은 최근 몇 주 동안 가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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