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130만원 돌파, 쏟아지는 관심에 종목토론방 마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25일 네이버 증권 에코프로 종목토론방이 일시 마비됐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마비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5일 네이버 증권 에코프로 종목토론방이 일시 마비됐다. 접속자가 몰리면서 마비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에코프로가 25일 재차 폭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포털에 개설된 종목토론방마저 일시 마비되는 일이 발생했다. 끝모를 상승에 관심이 집중된 탓이다. 

25일 2시50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일보다 12.58% 상승한 130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도 10.63% 상승한 44만7500원으로 질주하고 있다. 

두 종목의 코스닥 시가총액 비중은 18.3% 가량. 시가총액 1, 2가 이렇게 급등하면서 코스닥 지수도 상승률이 1%를 넘겼다. 하지만 두 종목에 극심한 쏠림 속에 상승 종목은 263개은 내린 종목은 1290개에 달하고 있다. 

에코프로 형제의 주가 상승을 보면서 한탄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그런 가운데 포털 네이버에 개설된 에코프로 종목토론방은 오후 들어 한 때 마비됐다. 추가 상승을 점치는 이들과 함께 에코프로의 주가 상승이 과도하는 찬티와 안티가 뒤섞여 난타전을 벌이면서다. 

한편 최근 들어 에코프로 형제와 포스코그룹주가 쌍끌이 형태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홀딩스를 필두로 포스코그룹주도 에코프로 형제 만큼이나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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