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의 분양시장 침체기를 겪고있는 대구에서 완판 단지가 등장했다.
㈜서한은 두류역 서한포레스트의 아파트 일반 분양분 105가구와 조합분 375가구, 오피스텔 96실이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8일 일반분양에 나선지 233일 만에 완판에 성공한 것이다.
대구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 5월 기준 1만 2733세대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아파트 거래량도 반등하면서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특히 두류역 사거리 일대는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두류스타힐스, 두류역자이 등 신규 분양단지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대부분 분양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류역 사거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달서구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대구시민들이 즐겨찾는 두류공원이 가깝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과 달구벌대로·서대구로·KTX서대구역을 이용해 대구시내와 시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한의 분양 관계자는 "두류공원 전망과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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