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셀트리온그룹 상장 3사에 대해 합병 절차 돌입 보도에 대해 13일 정오까지 공시하도록 요구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공시요구를 동시에 받았다.
서울경제신문은 이날 업계뱔로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3월 경영 복귀 기자간담회에서 3사 합병을 숙원 과제로 꼽으면서 합병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이같은 보도에 따라 셀트리온제약이 13.98%,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69% 급등했다. 존속법인이 될 것으로 유력시되는 셀트리온은 4.02% 급등한 채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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