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아이에스시 인수를 확정했다.
SKC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 업체인 아이에스시 지분 45.03%를 5224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구주 인수와 함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신주 인수를 병행한다.
SKC는 반도체 테스트 부품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언론 보도를 통해 SKC의 아이에스시 인수 추진 사실이 알려졌다.
SKC는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와 함께 아이에스시를 공동 인수한다.
아이에스시는 지난해 1788억원 매출에 43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반도체 IC와 IT 디바이스등을 테스트하는 반도체테스트 소켓을 주력으로 반도체테스트 장비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유닛, 커넥터와 각종 테스트 솔루션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테스트용 실리콘러버 소켓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 양산화에 성공해 글로벌시장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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