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김동건 대표이사 사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HLB는 김동건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백윤기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동건 전 대표는 다날 부회장 출신으로 지난 2020년 6월 HLB 경영총괄 사장으로 영입됐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후임 백윤기 대표는 와이지파트너 대표이사 출신으로 지난 2020년 1월 에이치엘비글로벌 부사장으로 영입됐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부사장을 거쳐 올해 3월부터 HLB 관리총괄 사장으로 일해왔다.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HLB는 진양곤 회장과 백윤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HLB 계열회사인 HLB이노베이션은 오는 7일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 INC.)에 1000만달러(130억원)을 출자, 지분 11.75%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목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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