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4일 한국콜마에 대해 최근 SUN 오더 강세를 반영해 종전 5만3000원이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예상매출액이 5751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와 17%씩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특히 "SUN 강세 효과로 국내와 중국만으로도 전년비 135억원의 증익이 추정된다"며 "그간 부진했던 북미와 연우도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SUN은 판매 지역에 따라 인증 및 허가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타 카테고리 대비 진입장벽이 높고, 고객사 락인이 용이하다"며 "이 점을 활용해 SUN으로 유입된 고객사 향으로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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