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4일 '해상풍력이 미래다'라면서 KT서브마린의 목표주가 1만2천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나민식 SK증권 애널리스트는 "LS전선으로 대주주가 변경되며 KT서브마린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규선박 GL2030호가 추가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해상풍력 준공은 2025~2028년에 예정되어 있다. 시장 개화기를 맞이하는 단계"라면서 "KT서브마린은 해상풍력 총 사업비의 5~10%를 매출액으로 인식하고, 고정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매출액 상승이 가파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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